써리 클레이튼 땅덩어리에 방 4개짜리 광활한 보금자리가 나타났습니다. 2021년에 지어진 아주 싱싱한 집이라서 어디 하나 삐걱거리는 곳 없이 깔끔함 그 자체입니다. 화장실도 3개나 되니까 아침마다 눈치 보며 줄 설 필요 없이 평화로운 아침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집 문만 열고 나가면 길 건너에 커뮤니티 센터랑 도서관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마음의 양식을 쌓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게다가 초등학교랑 고등학교가 도보권이라 자녀들 등굣길 배웅하느라 진 뺄 일도 없습니다.
주차는 당연히 가능하고 우리 소중한 댕댕이나 냥이들도 입성할 수 있는 자비로운 곳입니다. 전용 세탁기에 별도 출입문까지 있으니 나만의 독립적인 성채를 구축하기에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5월 중순쯤 짐 싸서 들어오시면 딱 좋은 타이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