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퀴틀람역에서 도보로 딱 3분이면 도착하는 신축 콘도인데 심지어 YMCA가 바로 옆집이라 운동을 안 하면 죄책감이 들 정도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2026년에 완공된 완전 새집이라서 남이 쓰던 흔적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볼 수 없는 첫 입주의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내부에는 전용 세탁기가 있어서 빨래 걱정도 없고 출입문도 별도로 있어서 사생활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지가 될 거예요. 가구가 없는 분들을 위해 풀 퍼니시드 옵션까지 선택할 수 있게 배려해 뒀으니 몸만 가볍게 들어오셔도 생활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답니다.
주변에 세이프웨이랑 맛집들이 줄지어 있어서 먹고 사는 문제도 아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고 로히드나 SFU로 이동하기도 너무 편한 위치예요. 넓게 빠진 발코니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여유를 즐기다 보면 이게 바로 성공한 인생인가 싶은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