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의 어두운 이미지는 이제 잊어버리셔도 좋습니다.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밝고 깨끗한 공간이라 비타민 D 결핍 걱정은 붙들어 매셔도 됩니다. 1100 Sqft라는 광활한 면적 덕분에 집 안에서 숨바꼭질을 해도 될 정도입니다.
별도 출입문이 있어서 주인분과 마주칠까 봐 숨 참을 필요 없이 당당하게 출퇴근하시면 됩니다. 게다가 세탁기도 전용으로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빨래 바구니 들고 눈치 싸움할 필요가 전혀 없는 아주 귀한 곳입니다.
학교들도 바로 근처에 있어서 학구열을 불태우기에 최적의 환경이지만 평화로운 동네 분위기를 위해 반려동물이나 흡연 그리고 파티는 정중하게 사양하고 있습니다.
유틸리티 비용은 사이좋게 3분의 1만 나누어 내시면 되고 인터넷은 그냥 쓰시면 되는 아주 혜자스러운 조건입니다. 이 구역의 평화를 사랑하고 넓은 공간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