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마운틴 초입에 위치한 아주 귀한 공간이 나왔습니다. 보통 지하라고 하면 어둡고 칙칙한 이미지를 떠올리시겠지만 여기는 워크아웃 형태라 채광이 아주 훌륭해서 집 안에서도 광합성 하기에 딱 좋습니다. 방 두 개에 화장실 하나가 딸린 1200스퀘어피트 규모라 굴러다녀도 될 정도로 넓으니 쾌적함은 보장해 드립니다.
학교도 가깝고 쇼퍼스나 버스 정류장도 코앞이라 뚜벅이 생활도 가능하지만 역시 진정한 매력은 차로 10분이면 코스트코와 한인 마트에 도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냉장고부터 식기세척기, 전용 세탁기까지 다 갖춰져 있어서 몸만 들어오셔도 될 수준입니다. 게다가 인터넷과 유틸리티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관리비 걱정 없이 평온한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최소 1년 계약 조건이며 담배나 약물, 반려동물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현재 세입자분이 계시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깔끔함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6월 1일부터 새로운 주인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