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에서 공기 제일 좋을 것 같은 조용한 동네에 레노베이션을 싹 끝낸 집이 나왔습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산이랑 하늘 경치가 거의 예술 작품 수준이라 눈이 참 즐겁습니다.
방 두 개에 화장실 하나인데 가전제품들이 새거라 반짝반짝 광이 납니다. 제일 대박인 건 한국인의 소울인 바닥난방이 깔려 있어서 겨울에 등 뜨겁게 지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윗층이랑 들어가는 문이 아예 달라서 윗집 분이랑 어색하게 인사할 일도 거의 없습니다.
하이웨이 1번이 바로 옆이라 어디든 이동하기 좋고 학교랑 쇼핑몰도 가까워서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합니다. 반려동물과 흡연은 절대 안 되니까 깨끗하게 살고 싶은 분들이 오시면 아주 만족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