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히드 역에서 눈 감고 걸어도 도착할 법한 위치라서 교통 걱정은 평생 안 하셔도 됩니다. 집 앞에 월마트와 세이브온푸드가 버티고 있어서 장보러 가다가 지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고 거의 냉장고 연장선 수준의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창문이 큼직해서 뷰가 아주 끝내주는데 발코니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 여기가 바로 뉴욕인지 버나비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2009년에 지어진 깔끔한 집이라 튼튼하고 SFU나 코퀴틀람 가기도 너무 편해서 학구열을 불태우기에도 더할 나위 없는 환경입니다.
전용 세탁기와 개별 출입문까지 갖추고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소중한 분들에게는 천국이나 다름없습니다. 헬스장과 루프탑 가든까지 야무지게 이용하면서 진정한 도시인의 삶을 살고 싶은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