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센터 인근의 윈저 게이트인데 여기 사이즈가 거의 운동장 수준이라 집 안에서 길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1,060스퀘어피트라는 태평양 같은 넓이를 자랑해서 가구 배치를 마음껏 해도 공간이 남는 마법을 보실 수 있어요. 2017년에 지어진 집이라 아직 혈기왕성하고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역세권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도보 5분 거리라 아침마다 출근길이 산책로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침실 두 개와 화장실 두 개가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서 아침마다 화장실 눈치 싸움 안 해도 되는 게 정말 큰 장점이지요. 주차 공간도 두 개나 퍼주니까 차가 두 대여도 평화가 유지되고 창고까지 있어서 안 쓰는 짐들을 숨겨두기에도 딱입니다.
방문객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도 가능하니까 전기차 타는 지인들 불러서 은근히 어깨 으쓱하기 좋습니다. 우리 소중한 반려동물과 함께 살 수 있는 건 물론이고 전용 세탁기까지 있으니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는 걸 경험해 보세요. 5월 1일부터 새로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으니 고민은 입주만 늦출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