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우드 몰까지 전력 질주하면 5분이면 도착하는 입지라 쇼핑하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천국이 없습니다. 코스트코나 홀푸드도 지척이라 굶주릴 걱정은 전혀 없으니 통장 잔고 관리에만 유의하시면 돼요. 북서향이라 여름에도 찜통 더위 걱정 없이 창밖의 초록색 숲을 보며 안구 정화를 실컷 할 수 있는 귀한 공간입니다.
집 안에 파티장부터 헬스장, 핫텁까지 다 갖춰져 있어서 굳이 멀리 나갈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6인용 테이블이랑 소파까지 다 드리고 가니까 몸만 가볍게 들어오시면 됩니다. 다만 건물 규정이 엄격해서 담배는 지정된 곳에서만 태우셔야 하고 에어비앤비 같은 부업은 안 됩니다. 이웃들이 아주 친절해서 조용히 숲의 정기를 받으며 살기에 아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