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밴쿠버 Lower Lonsdale 한복판에서 워터프론트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났습니다. 20층이라는 우월한 높이에서 산과 도시를 내려다보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은 기분이 들지도 모릅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통유리로 뚫려 있어서 낮에는 조명 없이도 눈이 부시고 밤에는 야경 때문에 잠들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유닛 안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숨어 있어 빨래 전쟁터에 나갈 필요도 없고 주방 옵션도 빵빵해서 요리 실력을 뽐내기 좋습니다.
Seabus 터미널까지 6분 컷이라 다운타운으로의 탈출도 매우 순조롭습니다. 주차 걱정 덜어주는 전용 공간과 짐 보관용 락커까지 다 퍼주는 구성이니 놓치면 본인 손해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