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플릿우드 레크레이션 센터가 코앞이라 헬스장 등록만 해놓고 안 가기 딱 좋은 위치입니다. 버스 정거장도 10분 거리라 랭리나 킹조지 스테이션 어디로 갈지 매일 아침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 있습니다.
출입문이 따로 있어서 새벽에 몰래 야식을 들고 들어와도 집주인과 눈 마주칠 일이 전혀 없습니다. 가구랑 세탁기도 다 따로 있으니 몸만 들어오면 바로 나만의 작은 성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동네가 워낙 조용해서 세상만사 잊고 잠들기에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