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해서 냉난방비 걱정하다가 통장 잔고 보고 웃게 되는 그런 공간입니다. 반지하라고 침침할 거라 생각하시면 오산인 게 햇볕이 너무 잘 들어서 방 안에서 광합성하다가 식물이 될지도 모릅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3분이면 도착하니까 아침에 5분 더 자다가 전력질주해도 무조건 세이프입니다. 공원이랑 수영장도 가까워서 강제로 건강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고 SFU까지 금방이라 공부하기 싫어도 학교에 가게 되는 마법의 위치입니다.
가스비는 인심 써서 그냥 포함해 드릴 테니 유틸리티만 적당히 나눠서 내시면 됩니다. 출입문도 따로 있어서 새벽에 몰래 들어와도 아무도 모르는 완벽한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니 관심 있으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