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플리우드 지역인데 1번 고속도로랑 길퍼드 몰이 코앞이라 아주 살기 편하실 거예요. 한남슈퍼도 바로 옆이라 한국 음식이 그리울 틈이 없어서 매일이 명절 같은 기분이 드실 겁니다. 지하실이지만 전용 출입문이 따로 있고 거실이랑 방도 널찍해서 답답함은 남의 나라 이야기예요.
세탁기랑 주방 가전들도 다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살림하시면 됩니다. 지은 지 딱 1년 된 따끈따끈한 새 집 수준이라 깔끔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예요. 유틸리티는 3분의 1만 내시면 되는데 인터넷은 취향대로 골라서 쓰시면 됩니다.
담배나 반려동물은 정중하게 거절하고 있고 집에서 일 벌이는 것도 사양할게요. 최소 1년은 정붙이고 도란도란 지내실 분을 찾고 있으니 신분증이랑 서류 챙겨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좋은 인연이 되어서 웃는 얼굴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