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한복판에서 윌로브룩 몰이랑 한남마트를 5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위치가 참 기가 막힙니다. 2023년에 태어난 파릇파릇한 새집이라 그런지 천장도 높고 창문도 시원하게 뚫려 있어서 광합성 하기에도 아주 적합합니다.
침실이랑 화장실이 각각 두 개씩이라서 아침마다 화장실 전쟁 치를 일도 없습니다. 안방에는 워크인 클로젯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옷 정리 못 하시는 분들도 대충 다 밀어 넣으면 해결됩니다. 두 번째 방은 서재로 쓰시든 옷방으로 쓰시든 집주인 마음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차 공간도 운동장만큼 넓게 제공된다고 하니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전혀 없겠습니다. 근처에 공원도 있고 맛집들도 많아서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할 환경이니 고민은 입주만 늦출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