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방은 하나인데 면적이 1000sqft나 되어서 거실에서 길을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 2베드룸으로 만들어도 충분할 공간을 1베드룸으로 몰아준 주인의 대인배 정신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덕분에 주방과 거실이 아주 시원시원하게 빠져서 집 안에서 유산소 운동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위치는 써리에서도 아주 조용하고 평화로운 클로버데일 지역이라 꿀잠 자기에 최적입니다. 주변에 백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 강제로 영어 실력이 늘어날지도 모르는 환경입니다. 차로 10분이면 랭리 생활권이라 코스코나 한인 마트에서 장 보기도 아주 수월합니다.
전용 출입문이 따로 있어서 새벽에 몰래 들어와도 아무도 모르는 철저한 개인 사생활 보호가 가능합니다.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도 갖춰져 있어서 남의 빨래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눈치 게임을 안 해도 됩니다. 유틸리티는 딱 3분의 1만 내면 되고 인터넷은 그냥 쓰면 되니 지갑 사정에도 매우 친절한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