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 웨스트브룩 빌리지 심장부에 자리 잡고 있어서 아침에 눈 뜨고 대충 씻고 나가도 강의실 앞줄에 앉을 수 있는 기적을 선사합니다. 최근에 바닥 마루와 카펫 그리고 페인트까지 새로 싹 갈아엎어서 새집 같은 쾌적함이 가득하며 전면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좋아 비타민 D 결핍 걱정은 평생 안 하셔도 좋습니다.
북동향 코너 유닛이라 이웃집에서 뭐 하는지 궁금해할 필요도 없고 공원을 내려다보는 평온한 뷰를 보며 여유를 즐기다 보면 과제 스트레스도 어느새 뒷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에어컨과 히트펌프가 완비되어 있어서 여름에는 북극처럼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돌방 부럽지 않은 따뜻함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주방은 오픈 컨셉이라 요리하면서도 거실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가스레인지와 식기세척기 등 고급 가전들이 준비되어 있어 요리할 맛이 절로 납니다. 집 안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빨래방 원정대를 꾸릴 필요가 없으며 전용 발코니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밴쿠버의 낭만을 즐기기에도 딱입니다.
주변에 마트와 레스토랑이 발에 치일 정도로 많아서 배고플 걱정은 절대 없으며 피트니스 센터와 가든 같은 단지 내 시설까지 알차게 이용하면 갓생을 사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1년 고정 계약으로 마음 편히 머물며 최고의 캠퍼스 라이프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