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의 편리함과 화장실 두 개의 쾌적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습니다. 혼자 사는데 화장실이 두 개라면 아침마다 어디를 쓸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지하실 없는 1층이라 해가 쨍쨍하게 잘 들어오고 발코니도 넓어서 집 안에서도 답답함 없이 지내실 수 있습니다.
뒷마당이 8900 스퀘어핏이나 되니 거의 전용 공원을 가진 기분을 느끼실 수 있고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주차 스트레스는 남의 나라 이야기입니다. 인터넷은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유틸리티만 가볍게 나눠 내면 되니 경제적인 부담도 확 줄어듭니다.
반려동물이나 흡연은 정중히 사양하지만 조용하고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이보다 더 완벽한 보금자리는 없을 겁니다. 세입자 보험 하나만 챙겨서 몸만 들어오시면 되니 관심 있으시면 빠르게 연락 주시는 게 상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