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윌로비에서 집주인분과 어색한 눈인사 없이 닌자처럼 드나들 수 있는 방입니다
랭리 윌로비의 평화로운 1층에서 독립적인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공간입니다. 전용 화장실이 딸린 넓은 방이라 아침마다 가족들과 화장실 쟁탈전을 벌이지 않아도 되는 평화가 보장됩니다. 무엇보다 별도의 출입문이 존재하기 때문에 퇴근길에 집주인분과 마주쳐서 어색하게 웃어야 하는 상황을 원천 봉쇄할 수 있는 극강의 내향인 맞춤형 구조를 자랑합니다.

부엌이 통째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식탁과 냉장고 그리고 전자레인지가 야무지게 준비되어 있어서 “프로 자취러”의 면모를 보여주기에 충분합니다. 고속도로 나들목이 근처에 있고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까지 차로 5분이면 도착하므로 등굣길이 산책 수준으로 짧아지는 기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유틸리티와 인터넷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 월 800달러라니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지갑에 대한 예의를 아주 잘 갖춘 수준입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니 소중한 애마가 있는 분들도 걱정 없이 들어오시면 됩니다. 조용하게 지내실 직장인이나 여성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니 궁금한 점은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요약
주소지: 211st 80a Langley, V2Y0K3
연락처: 604-379-6366 • alixpiano@naver.com
렌트비: $800 • 보증금: $400
집구조: 하우스 • 방 1 • 화장실 1
편의점: 가구완비, 유틸리티 포함, 인터넷 포함, 주차가능, 전용 화장실, 별도 출입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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