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플릿우드의 광활한 대지에 자리 잡은 이곳은 베이스먼트계의 펜트하우스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습니다. 침실이 무려 세 개나 되어서 숨바꼭질을 하더라도 금방 찾기 힘들 정도의 스케일을 보여줍니다. 1200스퀘어피트라는 면적은 자칫하면 집 안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으니 나침반을 준비하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별도 출입문이 있어서 주인과 마주치며 어색한 미소를 지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전용 세탁기도 따로 있으니 빨래 바구니를 들고 이동하는 수고로움도 덜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 이미 포함되어 있으니 들어오시자마자 밀린 드라마 정주행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주차도 가능하고 유틸리티는 합리적으로 분할하면 되니 경제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입주가 가능하니 짐을 싸서 오시기만 하면 이 쾌적한 공간의 주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세입자 보험 하나만 챙겨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