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랑 고등학교가 코앞이라 늦잠을 자더라도 전력 질주하면 세이프가 가능한 완벽한 위치네요. 켄싱턴 몰도 슬리퍼 끌고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프로 귀찮러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어요. SFU 학생이라면 버스 10분 컷으로 통학 시간을 아껴서 잠을 더 잘 수 있는 기회예요.
축구장이랑 골프장이 바로 옆이라 창밖만 봐도 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겠네요. 6월 1일부터 입주라 여름 학기 준비하기에도 아주 딱 맞는 타이밍이에요. 유틸리티까지 포함된 가격이라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지갑을 지켜주는 한 줄기 빛과 같아요.
1967년생이라 연륜이 좀 느껴지긴 하지만 그만큼 튼튼하고 정감 가는 분위기가 매력적이에요. 주차도 가능하고 버스 정거장도 바로 앞에 있어서 교통 불편함은 남의 나라 이야기네요. 버나비에서 이 정도 입지에 이 가격이면 고민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채갈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