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 하이츠의 맑은 공기와 현대적인 감각이 만나 아주 훌륭한 공간이 탄생했습니다. 2020년에 태어난 파릇파릇한 집이라 어디 하나 흠잡을 곳 없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퍼시픽 아카데미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어서 자녀 교육 걱정은 잠시 넣어두셔도 좋습니다. 하이웨이 1번과 17번도 옆동네 수준으로 가까워서 출퇴근길이 아주 시원시원할 예정입니다.
지하라고는 하지만 전용 출입구랑 세탁기가 따로 있어서 완벽한 독립생활이 가능합니다. 키친도 풀로 갖춰져 있으니 요리 솜씨 뽐내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집주인 분들이 정말 인자하시다는 소문이 파다하니 마음 편히 지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금연은 필수이고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는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함께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