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플릿우드 한복판에서 나만의 독립된 공간을 누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방 하나와 욕실 하나는 물론이고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따로 있어서 빨래 바구니 들고 눈치 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출입문도 따로 있으니 퇴근길에 누구와 마주칠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근처에 홀리 크로스 고등학교가 있어서 등굣길 구경하며 젊은 기운을 받기에도 좋습니다. 렌트비는 한 달에 1050불인데 요즘 물가 생각하면 정말 가벼운 수준입니다. 유틸리티는 20퍼센트만 부담하시면 되니까 경제적으로 아주 이득입니다.
다만 윗층에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가끔씩 생활 소음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 덕분에 가격이 이렇게 착하게 나왔으니 소리에 예민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짐 싸서 들어오실 수 있으니 고민은 입주만 늦출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