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퀴틀람 역에서 도보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따끈따끈한 2026년식 신축입니다. 24층이라 전망이 아주 기가 막힌데 창밖을 보고 있으면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인가 싶으실 겁니다. 발코니도 아주 널찍해서 거기서 커피 한 잔 마시면 성공한 도시인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주차 한 대 가능하고 창고도 따로 있어서 짐 많으신 분들도 걱정 없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오니까 한여름에도 극지방 체험이 가능합니다. 식탁도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으니 몸만 들어오시면 됩니다. 건물 내에 당구장부터 루프탑 BBQ장까지 다 있어서 집에서 노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천국이 또 없습니다.
다만 집을 금쪽이처럼 아껴주실 분을 찾고 있어서 반려동물이나 흡연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최소 1년은 정붙이고 사셔야 하고 테넌트 보험도 꼭 들어주셔야 합니다. 깨끗한 집에서 인생의 새 챕터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