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밴쿠버라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동네에 위치한 아주 널찍한 보금자리입니다. 베이스먼트라고 얕보면 곤란한 게 무려 2100 스퀘어피트나 되어서 집 안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수준입니다.
침실이 세 개에 화장실도 두 개라 아침마다 가족끼리 화장실 쟁탈전 벌이며 우애가 상할 일도 없어서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소파와 침대 프레임 등 웬만한 가구도 갖춰져 있어서 짐 싸는 수고를 덜어주는 아주 기특한 구성입니다.
명문 학교들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서 자녀들이 늦잠을 자도 여유롭게 등교할 수 있는 학세권의 정점입니다.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는 물론이고 넓은 뒷마당까지 갖추고 있으니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여기가 바로 정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