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이 네 개나 되어서 방 하나는 옷방으로 쓰고 다른 하나는 창고로 써도 공간이 남는 기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집 같은 컨디션이라 바닥에 누워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곳입니다. 층고가 높아서 키가 2미터인 분들도 정수리 닿을 걱정 없이 편하게 걸어 다니실 수 있습니다.
집 앞에는 나무가 가득해서 매일 아침 피톤치드를 무료로 흡입하며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주방에는 웬만한 요리 기구가 다 갖춰져 있어서 요리 실력이 강제로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여름에는 에어컨이 있어서 북극곰처럼 시원하게 지내실 수 있고 겨울에는 벽난로 앞에서 분위기 잡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습니다.
윌로비 타운센터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슬리퍼 신고 커피 한 잔 사러 가기 딱 좋은 위치입니다. 코스트코와 월마트도 가까워서 지갑 얇아지는 줄 모르고 쇼핑하게 되는 마법 같은 입지 조건을 자랑합니다. 주차도 네 대나 가능해서 주차 자리 때문에 가족끼리 눈치 볼 일도 전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