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퀴틀람 역이 코앞이라 뛰어가면 1분, 굴러가면 2분 정도 걸리는 아주 훌륭한 위치입니다. 이번에 수리를 싹 마친 상태라 바닥에서 광이 나서 눈이 부실 정도이니 방문하실 때 선글라스를 지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하라고는 하지만 별도의 출입문이 있어서 주인분 눈치 안 보고 새벽에 몰래 야식을 시켜 먹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세탁기부터 건조기, 심지어 식기세척기까지 모두 갖춰져 있어서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우아하게 살 수 있는 귀한 공간입니다.
방이 세 개나 되니까 하나는 침실, 하나는 옷방, 남은 하나는 취미 생활용으로 쓰면서 여유로운 삶을 즐겨보세요. 월세 1600불이면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거의 봉사활동 수준이니 고민만 하다가 다른 분이 채가기 전에 얼른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