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퀴틀람 역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MYRIAD 신축 콘도입니다. 34층이라 구름 위에서 사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고 남서향이라 햇살 맛집이기도 합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오니까 여름에 땀 흘릴 걱정은 고이 접어두셔도 됩니다.
방 두 개가 거실을 사이에 두고 멀찍이 떨어져 있어서 같이 사는 사람과 어색하게 마주칠 일도 적습니다. 주방에는 번쩍거리는 최신 가전제품들이 요리 실력을 뽐내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부터 루프탑 라운지까지 건물 안에 없는 게 없어서 집순이 집돌이들에게는 그야말로 천국이나 다름없습니다.
세이프웨이나 카페도 바로 앞이라 슬리퍼 신고 동네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6월 17일부터 첫 입주가 가능하니 새 집 증후군 대신 새 집 감성을 제일 먼저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