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태어난 아주 뽀송뽀송한 새집 지하 공간이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몸만 들어오면 바로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숟가락 하나까지 다 챙겨놓은 풀옵션이라 짐 싸는 수고를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침대는 무려 퀸사이즈 템퍼피딕이라 기절하듯 잠들 수밖에 없으며,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화장실 바닥까지 따끈하게 “난방”이 들어오는 디테일을 갖췄습니다.
전기세와 유틸리티가 포함된 쿨한 가격에 세탁기부터 식기세척기, 심지어 네스프레소 머신까지 구비되어 있으니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할 예정입니다. 윌로비 센터와 랭리 이벤트 센터도 산책하듯 걸어갈 수 있는 위치라 생활권도 아주 훌륭하며, 하이웨이 1까지는 차로 6분이면 충분합니다.
알러지 문제로 반려동물은 어렵고 실내 흡연이나 파티는 정중히 사양하지만, 조용하고 쾌적하게 지낼 분들에게는 천국 같은 공간이 될 것입니다. 6개월 이하 단기 렌트도 가능하니 혹시라도 짧게 머물 곳이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