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펼쳐지는 잉글리시 베이와 도시 전망이 너무 화려해서 TV는 그냥 장식품으로 전락할 것 같은 공간입니다. 예일타운 WestOne의 고층 코너 유닛이라 채광이 아주 살벌하게 들어오니 집 안에서도 비타민 D 합성이 절로 되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방 하나에 덴이 추가로 있어서 재택근무를 핑계로 게임방을 만들거나 옷을 가득 채워 넣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주방은 화강암 카운터탑과 스테인리스 가전으로 무장되어 있어 라면 하나를 끓여도 미슐랭 셰프가 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부대시설인 Club Viva는 거의 워터파크와 태릉선수촌을 합쳐놓은 수준입니다. 수영하고 사우나 갔다가 스쿼시 한 판 치고 나면 굳이 밖으로 나갈 이유를 찾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24시간 컨시어지분이 계시니 보안 걱정은 접어두시고 평온한 삶을 누리시기만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