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태어난 아주 싱싱한 집이라서 아직 새것의 향기가 남아있을지도 모릅니다. 침실 두 개에 화장실도 두 개라서 아침마다 가족들끼리 문 앞에서 서성거리는 풍경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주차 공간이 두 개나 되는데 심지어 전기차 충전도 가능하니 테슬라를 타시는 분들에게는 이곳이 바로 약속의 땅입니다. 주차칸 바로 뒤에 창고가 있어서 캠핑 장비나 골프백을 던져놓기에도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고속도로가 코앞이라 출근길 스트레스가 반으로 줄어들 것이고 주변에 한남수퍼부터 코스트코까지 없는 게 없어서 장보기의 달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도와 가스비가 포함되어 있으니 따뜻한 물 마음껏 쓰면서 솔라리움 통유리 너머로 여유를 즐기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