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지어진 신상이라서 새집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은 따끈따끈한 공간입니다. 거실 통창으로 보이는 파노라마 뷰를 보고 있으면 밴쿠버의 모든 것이 내 발아래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어깨가 절로 올라갈지도 모릅니다. 학군 좋기로 유명한 동네라 아이들이 학교 가는 길에 갑자기 영재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덤입니다.
집 안에 에어컨이 풀가동되어 여름에도 겨울 왕국 같은 시원함을 누릴 수 있고 수영장과 사우나 같은 커뮤니티 시설은 웬만한 5성급 호텔 뺨을 때릴 정도로 훌륭합니다. 요가룸과 피아노룸까지 있으니 여기서 지내다 보면 몸과 마음이 모두 고귀해지는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다운타운이라 직장인들에게는 꿈의 출퇴근 거리를 제공하며 주변 마트 인프라는 거의 편의점 수준으로 가깝습니다. 럭셔리한 삶을 원하신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연락 주셔야 합니다. 고민은 입주만 늦출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