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히드 스테이션에서 엎어지면 코 닿는 수준이라 지하철 놓치고 눈물 흘릴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조용한 코트삭에 위치해서 세상만사 잊고 잠만 자기에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겠네요.
한인타운도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하니까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 슬리퍼 질질 끌고 나가면 그만입니다. 난방이랑 뜨거운 물이 기본 포함이라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데 전기료는 두 달에 70불 정도 나오는 혜자스러운 수준이에요.
주차랑 창고도 각각 하나씩 챙겨드리고 세탁기부터 식기세척기까지 풀세트로 모셔놨으니 몸만 들어오면 끝입니다. 8월 1일부터 입주 가능하고 깔끔하게 지내실 분을 찾고 있어요. 아쉽지만 흡연자나 반려동물과 함께하시는 분은 다음 기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