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너무 가까워서 늦잠을 자도 지각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타운하우스입니다
이번에 아주 괜찮은 집을 발견해서 정보를 공유해 드립니다. 완공된 지 겨우 2년 지난 파릇파릇한 새 집 느낌인데, 넓은 거실과 숲이 바로 보이는 뒤뜰 덕분에 집안에 누워만 있어도 피톤치드 샤워를 하는 기분입니다. 방 4개에 화장실도 4개나 있어서 바쁜 아침마다 서로 먼저 씻겠다고 피 튀기는 화장실 쟁탈전을 벌이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1층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딸린 독립된 방이 따로 있어서 비밀번호 걸어두고 혼자 쓰고 싶은 사춘기 자녀의 아지트나 재택근무용 집중 공간으로 쓰기에 아주 그만입니다.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부터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쓸 만한 명품 가전들이 전부 빌트인으로 제공됩니다. 점점 더워지는 여름에도 겨드랑이 땀 흘릴 걱정 없도록 빌트인 에어컨도 빵빵하게 돌아갑니다. 주차 또한 옆으로 나란히 두 대를 댈 수 있어서 늦게 귀가해도 이중 주차 똥줄 타는 걱정 없이 편하게 꿀잠 잘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학군과 교통이 정말 눈물 나게 좋습니다. 랭리 명문 고등학교인 R.E. Mountain Secondary가 걸어서 겨우 5분, 미들스쿨은 4분, 초등학교는 10분 컷이라 매일 아침 눈곱만 떼고 출발해도 지각할 수가 없고, 등하교 라이딩의 늪에서 마침내 탈출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도 가깝고 집 바로 옆에 쇼핑몰이 딱 붙어 있어서 슬리퍼 질질 끌고 나가 웬만한 일상 업무와 외식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놓치면 후회할 곳이니 마음이 움직인다면 어서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약
주소지: 80 ave 203 ST Langley, V2Y3S3
연락처: 604-897-2357 • langleyskylark@gmail.com
렌트비: $3,600 • 보증금: $1,800
집구조: Townhome • 방 4 • 화장실 4 • 면적 1750 Sqft
편의점: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사이드 바이 사이드 주차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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