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갓 지어진 아주 쾌적한 타운하우스가 하나 나왔습니다. 방은 두 개인데 화장실이 무려 세 개나 있어서 아침마다 볼일 급하다고 서로 눈치 싸움하며 문 두드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공간도 널찍하고 층고도 높아서 답답함 없이 시원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부엌에는 식기세척기부터 오븐까지 다 갖춰져 있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다가올 여름 더위 걱정은 고이 접어두셔도 됩니다. 게다가 전용 마당도 아주 넓어서 나만의 힐링 공간으로 꾸미기 딱 좋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쇼핑몰도 있고 나중에 스카이트레인 역도 들어온다고 하니 앞으로 삶의 질이 팍팍 올라갈 것 같습니다. 단지 안에 있는 헬스장, 영화관, 루프탑 바비큐장까지 집 앞마당처럼 편하게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과 흡연은 정중히 사양하며 입주는 즉시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문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