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퀴틀람 전철역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하우스의 아늑한 방 한 칸이 세입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축된 지 20년도 안 된 짱짱한 곳인데, 무려 4700스퀘어피트짜리 대저택의 품격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방과 화장실이 각각 하나씩이라 아침마다 전쟁을 치를 필요가 전혀 없고, 별도의 출입문이 있어서 눈치 안 보고 조용히 다닐 수 있습니다. 가구도 전부 완비되어 있고 인터넷과 유틸리티까지 월 700불에 모두 해결되니 지갑 사정이 넉넉지 않은 직장인이나 SFU 학생에게는 그야말로 단비 같은 기회입니다.
집주인 쿠키네가 6월 말부터 들어올 세입자를 애타게 찾고 있으니 관심 있다면 늦기 전에 바로 연락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