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버나비에서 아주 기가 막힌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Polygon이 지은 Collage라는 곳인데, 무려 방 두 개에 화장실도 두 개가 딸려 있어서 아침마다 화장실 쟁탈전을 벌이지 않아도 됩니다. 건축 연도는 2007년이라 적당히 나이도 먹어서 아주 중후한 멋을 풍깁니다.
위치가 예술인 것이, 스카이트레인역이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있어서 늦잠을 자더라도 광속으로 출근이나 등교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근처에 쇼핑몰이랑 레스토랑이 널려 있어서 월급날 탕진하기 딱 좋은 환경을 자랑합니다.
단지 안에 헬스장도 있어서 헬스장 기부 천사가 될 수 있는 기회도 드립니다. 주차 공간도 한 자리 있고 전용 세탁기도 안에 있으니 빨래방 갈 걱정은 접어두셔도 됩니다. 입주는 2026년 7월 1일부터 가능하니 달력에 크게 동그라미 쳐두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