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의 평화로운 동네에 위치한 방 두 개와 화장실 두 개짜리 쾌적한 콘도가 새로 나왔습니다. 지은 지 1년밖에 안 된 아주 파릇파릇한 새것 느낌이라 남이 쓰던 찝찝한 흔적 따위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집 밖으로 나가면 라파지 레이크와 코퀴틀람 센터가 지척에 널려 있어서 심심할 때마다 카드 긁으며 힐링하거나 호수 근처를 달리며 칼로리를 불태우기에 안성맞춤인 위치입니다. 학교와 공원도 코앞이라 평화로운 영혼을 충전하기에 아주 제격입니다.
월세는 매달 2,500불이고 보증금은 딱 그 절반인 1,250불입니다. 주차 공간은 당연히 딸려 있고, 전용 화장실과 세탁기까지 따로 있어서 다른 사람과 어색하게 마주쳐서 눈치 보며 세탁물 회수할 일은 절대 없습니다.
입주는 5월 14일 이후로 언제든 가능하니까 숟가락만 들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친절함이 무기이신 앤디 킴 에이전트님께 편하게 연락해서 집 구경 일정을 잡아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