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향 정원이 정말 잘 가꾸어져 있어서 아침마다 정원에 물 주다 보면 하루가 다 갈지도 모릅니다. 거실도 남향이라 불을 안 켜도 온 집안이 환해서 전기세를 아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캐비넷이랑 부엌 카운터 탑, 아일랜드 식탁까지 새로 리노베이션을 싹 해서 요리할 맛이 제대로 날 겁니다. 게다가 짐이 아무리 많아도 다 들어갈 만큼 창고 공간이 엄청나게 넓어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를 포기해도 괜찮습니다.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에다가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전부 갖춰져 있어서 몸만 들어오면 됩니다. 초고속 인터넷도 무료로 제공되니까 넷플릭스 끊김 걱정은 전혀 안 하셔도 됩니다.
학군도 좋고 역이랑 쇼핑몰이 걸어서 5분 거리라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다만 담배 피우시는 분이나 반려동물과 함께하시는 분은 아쉽게도 입주가 어렵고, 입주는 즉시 가능하니까 빠르게 연락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