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에 숨겨진 꿀 같은 주거 공간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1997년생이지만 겉보기에는 아주 쌩쌩한 콘도인데, 크기가 무려 783 Sqft에 방 두 개와 오피스까지 딸려 있어서 재택근무 핑계로 하루 종일 집 안에서 뒹굴거리기에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무려 3층 코너 자리라 사생활 보호도 되면서 센트럴 정원 뷰를 독점할 수 있는 명당입니다. 가장 대박인 점은 거실에 벽난로가 있는데 가스비가 공짜라는 사실입니다. 겨울에 난방비 걱정 없이 불멍을 때리면서 낭만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코앞이라 뚜벅이 생활도 문제없고, 차가 있으시다면 전용 주차장 한 칸을 쓰시면 됩니다. 집 안에 전용 세탁기와 욕실, 그리고 짐이 많은 보따리상들을 위한 전용 라커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증금 1,000달러에 월 1,900달러라는 훈훈한 가격에 나왔으며, 2026년 7월 1일부터 입주할 수 있습니다. 1년 계약과 세입자 보험은 필수이니 가볍게 몸만 오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