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건물인데 4층 꼭대기 그것도 코너 유닛이라 위아래 양옆 이웃 눈치 볼 필요가 현저히 줄어드는 평화로운 공간입니다. 천장 높이가 무려 10피트나 되어서 집에서 줄넘기를 해도 될 정도로 개방감이 엄청납니다.
주차 공간도 기가 막히게 엘리베이터와 출입구 바로 옆이라서 장보고 무거운 짐 들고 낑낑거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소중한 잡동사니들을 쑤셔 넣을 수 있는 창고 공간도 하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이프웨이랑 스카이트레인역, YWCA가 걸어서 딱 2분에서 3분 거리에 있어서 슬리퍼 신고 생활하기에 최적화된 곳입니다. SFU 대학교도 차로 6분이면 도착하고,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 달려갈 한남마트와 한아름마트도 차로 7분 거리에 있으니 굶어 죽을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