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나에서 최고로 안전하고 경치 좋은 어퍼미션에 드디어 괜찮은 집이 나왔습니다. 집주인 얼굴 마주치기 쑥스러운 내성적인 영혼들을 위해서 아래층에 아예 따로 드나들 수 있는 독립 출입구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사생활 보장은 아주 확실합니다.
몸만 쏙 들어와서 살 수 있도록 퀸사이즈 침대부터 이불, 책장, 옷장까지 전부 갖춰져 있어서 워킹홀리데이로 이제 막 캐나다에 발을 디딘 분들에게 아주 제격입니다. 부엌에는 냄비랑 그릇 같은 식기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밥 굶을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화장실이랑 부엌, 거실은 다른 게스트분들과 함께 나누어 쓰는 구조이니까 서로 에티켓을 지키며 깔끔하게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월세는 1000달러이고 보증금은 딱 절반인 500달러입니다. 연락처와 이메일도 남겨둘 테니까 관심 있으면 얼른 연락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