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까지 차로 3분밖에 안 걸리는 곳에 아주 괜찮은 보금자리가 나왔습니다. 버스정류장도 걸어서 1분 거리라 밴쿠버 날씨 궂을 때 뛰어가지 않아도 됩니다. 주변에 마트와 맛집, 은행, 약국까지 3분 컷이라 슬리퍼 신고 돌아다니기 딱 좋은 생활권입니다. 게다가 바다와 숲이 지척이라 강제로 힐링 산책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공간은 두 가지 타입입니다. 우선 혼자서 궁궐처럼 넓게 쓰고 싶은 분을 위해 사생활이 철저히 보장되는 전용 출입문과 전용 세탁기가 갖춰진 베이스먼트 스튜디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009년에 지어진 튼튼한 하우스라 컨디션도 아주 깔끔합니다. 몸만 쏙 들어오시면 되도록 가구와 인터넷, 유틸리티까지 전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가성비를 챙기고 싶으시다면 2층에 있는 방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베이스먼트는 월 2000불이고 2층 방은 월 1200불이라 본인의 통장 사정에 맞춰 고르시면 됩니다. 즉시 입주할 수 있으니 밴쿠버에서 방 구하느라 머리 싸매지 마시고 얼른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