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 캠퍼스 한가운데에 누울 자리를 찾고 있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아침 9시 수업인데 8시 55분에 눈을 떠도 침대에서 굴러서 강의실까지 세이프가 가능한 기적의 위치를 자랑합니다.
방 두 개에 화장실 두 개라는 아주 은혜로운 구조이며, 면적도 약 900 Sqft라 룸메이트와 춤을 춰도 부딪히지 않을 넉넉한 크기입니다. 책상과 소파베드 같은 기본 가구들이 이미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무거운 가구를 옮기다가 허리를 다칠 걱정도 없습니다.
집 안에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 식기세척기까지 모두 완비되어 있어 문명인의 삶을 완벽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조건이 월 3,500달러에 제공되며 보증금은 깔끔하게 절반인 1,750달러입니다. 단, 집 안에서 담배를 태우시거나 귀여운 댕댕이와 냥냥이를 데려오시는 것은 건물 규정상 절대 불가능하니 참아주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