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갓 태어난 파릇파릇한 2024년생 신축 콘도 스튜디오입니다. 룸렌트가 아니라서 샤워하다가 다른 사람과 마주쳐서 어색하게 목인사를 나눌 필요가 전혀 없는 완벽한 독립 영토입니다. 스카이트레인 역도 가까워서 뚜벅이 생활을 청산하지 못했어도 생존하기 아주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월 렌트비는 1,425달러이고 보증금은 아주 착한 700달러입니다. 발코니와 환기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서 방 안에서 쾌적하게 숨을 쉴 수 있습니다. 게다가 건물 안에 피트니스 센터와 루프탑 라운지가 있어서 헬스장 회원권을 따로 끊지 않고도 운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구는 본인 취향대로 채워 넣으시면 되고, 즉시 입주 가능하니 당장이라도 짐 싸서 들어오시면 됩니다. 전기세와 인터넷 비용은 따로 내셔야 하지만 진정한 독립의 달콤함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