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던 대학생이 드디어 졸업하고 이 방을 탈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존에 살고 계신 아주 젠틀한 직장인분과 1층 공간을 룸쉐어로 사이좋게 나눠 쓰시면 됩니다. 방은 각자 따로 쓰니까 사생활 침해 같은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침대는 퀸 사이즈나 싱글 중에서 원하는 것으로 맞춰서 세팅해 드립니다. 몸만 들어오면 되는 풀옵션에 인터넷과 전기세 같은 공과금도 전부 포함이라서 추가로 돈 나갈 일이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개인 세탁기랑 전용 출입문도 따로 있어서 눈치 안 보고 아주 편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집 바로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다운타운이나 대학까지 15분이면 다 갈 수 있습니다. 도보 10분 거리에 맥도날드나 스타벅스, 대형 마트까지 전부 몰려 있어서 생활하기도 정말 편리합니다.
바로 옆에는 산이 있고 근처에 체육공원도 있어서 강제로 건강해질 수밖에 없는 엄청난 위치입니다. 8월 1일부터 바로 들어오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