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U와 써리 센트럴 스카이트레인 역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아주 기가 막힌 꼭대기 층 집을 들고 왔습니다.
방 하나에 덴이 추가로 딸려 있어서 덴을 개인 서재나 옷방으로 꾸미면 사실상 투룸처럼 쓸 수 있는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심지어 침실 바닥도 최근에 라미네이트로 싹 갈아엎어서 아주 깔끔합니다.
주차장도 한 자리 든든하게 내어드리고 짐 보관 걱정 덜어드릴 스토리지 락커까지 다 드립니다. 발코니가 무려 두 개나 있어서 한쪽에서는 산을 바라보며 멍 때리고 다른 쪽에서는 BBQ를 즐기는 호사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집 밖으로 나가기 귀찮을 때는 건물 안에 있는 헬스장과 클럽하우스에서 무료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걸어서 7분만 가면 월마트와 T&T가 있는 센트럴 시티 몰이 나오니까 슬리퍼 신고 털레털레 장보러 가기 딱 좋습니다. 최소 1년 동안 내 집처럼 깨끗하게 살아주실 비흡연자 분을 찾고 있으니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