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놀스에 위치한 침실 2개짜리 하우스인데 이번에 주방을 완전 새로 싹 교체해서 번쩍번쩍한 새 가전들만 가득합니다. 냉장고, 세척기, 오븐, 세탁기, 드라이어, 전자레인지까지 전부 첫 개시를 기다리는 중이라 요리할 맛이 아주 제대로 나실 겁니다.
출입문도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늦은 밤중에 야식을 사 들고 살금살금 들어와도 집주인 눈치를 볼 필요가 전혀 없는 프라이빗한 공간입니다. 학교도 걸어서 5분에서 10분 거리에 있고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이라 굳이 아침 일찍 일어날 필요 없이 단잠을 푹 자도 제시간에 등교가 가능합니다.
와이파이도 기본으로 제공되고 유틸리티는 30%만 분할해서 내면 되니 부담도 덜합니다. 다만 반려동물이나 홈파티, 흡연은 절대 사절이니 이 규칙들만 편안하게 지켜주면서 새 집의 첫 주인공이 되어보시는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