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금과 인터넷까지 다 퍼주다가 집주인 파산할까 걱정되는 화이트락 근처 이층 밑 집입니다
사우스 써리에서 2021년에 태어난 아주 쌩쌩한 집이 나왔습니다. 보통 지하라고 하면 춥고 눅눅할 것 같지만, 여기는 바닥 난방이 뜨끈뜨끈하게 들어와서 겨울에도 반팔 입고 굴러다닐 수 있는 따뜻함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면적도 700 Sqft나 되니까 넉넉하게 짐을 풀어놓고 지내기에 아주 훌륭합니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건 가격 조건입니다. 월 1,900달러에 수도, 가스, 전기는 물론이고 인터넷까지 몽땅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법인데, 여기서는 숨을 크게 쉬어도 공과금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남들과 공유할 필요 없이 나 혼자서만 쓸 수 있는 전용 제품이 갖춰져 있습니다.

집 근처에 명문 Edgewood 초등학교와 넓은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고, Grandview 쇼핑몰이 코앞이라 장보기도 참 편합니다. 조용한 주택가에서 1년 이상 조용히 힐링하며 지내실 비흡연자이자 반려동물 없는 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약
주소지: 16791 18th Ave, South Surrey South Surrey, V3Z9X5
연락처: 6043068567 • ellensuh2020@gmail.com
렌트비: $1,900 • 보증금: $950
집구조: House • 방 2 • 화장실 1 • 면적 700 Sqft
편의점: 가구완비, 유틸리티 포함, 인터넷 포함, 주차가능, 전용 화장실, 별도 전용세탁기, 별도 출입문, 세입자보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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