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를 샀을 때 시트 비닐을 뜯는 맛이 있다면, 이 집은 무려 2026년에 새로 태어난 공간의 첫 관문을 여는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버퀴틀람역과 YMCA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어서 강제 운동과 쇼핑이 가능하며, 생활 편의시설이 도보권이라 게으른 삶을 지향하는 분들께 안성맞춤입니다.
37층 코너 유닛에서 펼쳐지는 파노라마 뷰는 매일 아침 “내가 이 구역의 성공한 도시인이다”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것이 분명합니다. 엘리베이터가 무려 4대나 대기하고 있어서 바쁜 출근길에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인생의 덧없음을 한탄할 일도 전혀 없습니다.
여기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게스트룸, 파티오, 스터디룸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집에서 나가지 않아도 모든 문화생활이 해결되는 집돌이와 집순이의 성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