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역대급 꿀인 버나비 로히드 실루엣 콘도 세입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방 하나에다가 문까지 달려서 방으로 쓸 수 있는 데(den)가 있는 1.5룸 형태인데, 혼자 살기엔 아주 궁궐이 따로 없습니다.
단지 안에 팀홀튼이랑 세이브온푸드, 술꾼들을 위한 BC 리쿼스토어에다가 피트니스 센터까지 있어서 365일 내내 슬리퍼만 신고 돌아다녀도 생존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한남마트랑 한아름마트도 걸어서 딱 5분 거리라 집 밖으로 멀리 나갈 일 자체가 안 생깁니다.
한 달에 2,250달러에 보증금은 1,125달러인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니까 짐 싸서 바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전기세랑 인터넷은 아쉽게도 본인 부담이지만 주차도 가능하고 세탁기도 따로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대신 동물 친구들과 담배는 절대 안 되고, 세입자 보험이랑 레퍼런스는 꼭 챙겨오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