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얌전히 살면 무려 한 달 치 월세를 아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유틸리티랑 초고속 인터넷, 가구에 냉장고까지 몸만 쏙 들어오시면 될 정도로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 타러 나가는 길도 편해서 굳이 아침부터 땀 흘리며 달리기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동네가 조용해서 사색을 즐기기에 아주 훌륭합니다.
혼자 전용 화장실을 독차지하고 싶으시다면 1150불이고, 조금 더 아껴서 욕실을 쉐어하실 생각이라면 900불에 입주하실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나 담배와는 거리를 두셔야 하며, 최소 3개월 이상은 머물러 주셔야 합니다.





